[ photo · 충남 예산 ]
농부 인터뷰 · #38년차
"새벽 4시, 사과 한 알이 빨개지는 시간"
38년을 사과나무와 함께 살았다는 충남 예산의 이구순 농부. 봉지를 씌우지 않고 햇볕에 그대로 키우는 사과는 한 알마다 색이 다르고 향이 진합니다.
38년을 사과나무와 함께 살았다는 충남 예산의 이구순 농부. 봉지를 씌우지 않고 햇볕에 그대로 키우는 사과는 한 알마다 색이 다르고 향이 진합니다.
전남 신안의 박정길 어부는 물때에 맞춰 하루 두 번 바다에 나갑니다. 민어와 장어가 가장 기름진 여름, 당일 조업분만 손질해 바로 보냅니다.
대관령 해발 700m, 5월 둘째 주가 곰취의 절정입니다. 곰취 보관법과 곰취된장무침·곰취장아찌 두 가지 간단 레시피를 모았어요.
지리산 함양의 한봉수 농부는 31년째 토종꿀을 채밀합니다. 매년 5월 중순, 단 7~10일 사이에 1년치 아카시아 꿀이 결정됩니다.